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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유류세 내년 1월 10일까지 ‘마지막’ 연장
두 번째 세금 환급, 주택세 면제 연장도 추진
기사입력: 2022-12-11 16:14: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주 개스세 유예시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켐프와 함께 버트 존스(Burt Jones) 부주지사 단성인, 잰 존스(Jan Jones) 하원의장과 하원의장 지명자 존 번스(Jon Burns) 등은 모두 올해와 같은 규모의 두 번째 세금 환습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주지사실은 발표했다. 지난 3월 초당적 지지로 통과된 유류세 유예 법안에 서명한 이후 켐프는 매달 유예시간을 연장하는 행정명령을 내려왔다. 이번 연장은 2023년 1월 10일까지 지속된다. 켐프는 "우리가 시민들에게 더 많은 구호품을 제공하고 연방 차원에서 우리가 지속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호품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이 파괴한 것을 고치도록 촉구하는 이 위대한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켐프는 또한 2022년에 발생된 세금 기금의 규모와 같은 두 번째 세금 기금을 통해 조지아인들에게 더 많은 돈을 돌려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첫 번째 세금 환급은 조지아주 납세자들에게 11억 달러 이상을 돌려줬는데, 여기에는 결혼해 공동으로 세금신고한 경우 300달러, 부양 가족이 있는 싱글 납세자에 375달러, 2020년과 2021년 조지아 주 소득세를 납후한 싱글 납세자에 250달러 등이 포함됐다. 존 번스 하원의장 후보는 "2023년 회기를 기대하는 만큼 켐프 주지사와 주 상원의원 동료들과 협력해 납세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돌려줄 것"이라며 "우리 주는 의무를 이행할 것이지만, 우리는 조지아인들이 힘들게 번 돈을 가능한 한 많이 보관할 자격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주의회가 1월 중순에 소집되기 때문에, 두 번째 세금 환급은 2023년 이른 봄이 되어야 배포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다음 의회 회기 중에 주택세 면제 연장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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