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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신임대표: 내부 통제 전혀 안돼…기록 관리 부족
기사입력: 2022-12-13 15:03: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FTX 그룹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인 존 J. 레이 3세(John J. Ray III)는 화요일(13일) 하원 위원회에서 그 회사에 "내부 통제가 전혀 없었으며 회사에 기록 보관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파산 과정에서 엔론(Enron)의 전 CEO였던 레이는 FTX 사건 이전까지 이런 기업 통제 실패를 본 적이 없다는 기존 발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레이는 화요일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내가 말했던 문제는 기록 관리의 완전한 부족, 내부 통제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는 또한 FTX의 붕괴를 자신이 과거에 관리해온 다른 파산들과 비교하라는 요청도 받았다. 그는 위원회에 "문서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최악의 것 중 하다"라며 "가장 실패한 회사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공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 그대로 종이 없는 파산을 다루고 있다. 이미 말했듯이 암호화 세상에서 그것을 자산을 추적하고 특별히 자산을 추적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문서화의 부족이라는 점에서 정말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는 FTX의 붕괴가 11월 초에 회사의 붕괴에 대한 공개적인 뉴스가 있기 몇 달 전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레이는 자신의 팀이 지금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자산을 확보하는 것은 "몇 주, 아마도 몇 달"이 걸릴 "진행 중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위원회의 한 위원은 레이에게 FTX의 감사 재무제표가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우리는 80억 달러의 고객 돈을 잃었기 때문에 정의상 나는 이 조직에서 단 한 장의 종이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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