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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베이커 해고 관련 ‘트위터 검열 개입’ 부인
기사입력: 2022-12-09 17:06: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백악관은 금요일에 보수적인 목소리를 검열하려는 트위터의 노력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트위터 CEO는 이번 주 러시아 게이트 의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수사에 관여한 짐 베이커(Jim Baker) 전 FBI 총괄변호사를 회사 최고변호사로 해임했다. 지난 10월 440억 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한 머스크는 베이커가 공개적으로 공개하려던 내부 회사 파일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유로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커는 2020년 트위터에 고용됐으며, 문제의 트위터 파일은 대선을 불과 몇 주 앞두고 뉴욕포스트(NYP)가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을 보도한 것을 억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다. 카린 장-피에르(Karine Jean-Pierre) 백악관 대변인은 금요일 백악관이 최근 트위터에서 보수적인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노력이나 머스크의 투명성 노력을 방해하려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베이커와 접촉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장-피에르는 "따라서 이런 종류의 결정을 내리는 것은 민간 기업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는 관여하지 않았다. 너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피에르의 전임자인 젠 사키(Jen Psaki)는 2021년 7월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행정부 초기부터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당시 "그래서 그것은 정권 초기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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