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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누네스: 머스크가 트위터 사도 트럼프는 안간다
기사입력: 2022-10-05 17:33: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데빈 누네스(Devin Nunews) CEO는 수요일 뉴스맥스에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원래 가격으로 사겠다는 최근 제안이 통과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존재하는 모든 문제 때문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네스 전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원은 뉴스맥스 '내셔널 리포트'에서 "이 모든 빅테크 회사들이 들어가서 그를 취소하기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우리는 처음부터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빅테크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면서 "트위터는 분명 많은 빅테크 회사들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네스는 "먼저 머스크가 440억 달러를 들여 구매에 쓸 현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그가 이 나라의 민주당과 좌파가 원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어떤 기술 회사가 트위터를 취소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셋째, 그는 보수주의자들을 증오하고, 중도 우파적이고, 매우 극단적인 사람들을 증오하는 수천 명의 직원들을 그곳에 두고 있기 때문에 머스크도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트럼프는 머스크의 인수 제안을 지지한 반면, "그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빅테크에 대항하는 트루스소셜을 설립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그들은 이미 시도해 봤다."고 말했다. 한편, 트루스소셜 앱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승인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 삼성은 삼성 갤럭시 모델에서 이 앱을 허용하고 있다고 누네스는 말했다. 누네스는 "그것에 대한 좋은 점은 현재 미국 휴대폰의 약 80%가 트루스소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누네스는 수요일에도 트럼프가 CNN을 상대로 제기한 수백만 달러 소송에 대해 언급하며 트럼프가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누네스는 "법원이 매우, 매우 편향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당신이 어떤 판사를 받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대통령이 제기한 이 소송이 우리가 미국의 분열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훌륭한 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온도는 낮춰져야만 하는데, 여러분은 증오를 뿜어내는 언론사들을 저 밖에 둘 수 없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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