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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행정명령에 교사는 주요직업서 빠져
기사입력: 2020-09-01 12:44: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 국토안보부가 최근 '중요 인프라' 관련 인력에 교사들을 추가했지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발표한 최근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에는 교사들이 중요직업군에서 빠져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주지사실 대변인은 교사를 재분류하지 않았다고 확인하고 아직 결정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요직업군'에 포함되면,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인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2주 동안 검역 요건을 준수하는 한 의무 격리를 면제받게 된다. 대부분의 지방교육청 교육감들은 교사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주지사가 교사를 중요직업군에 포함시켜주길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교사들은 교육자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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