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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리서치 “절반의 유권자들 투표에 어려움 예상”
“투표하기 쉽다”는 응답, 2년전 85%에서 50%로 뚝 떨어져
공화 지지층 현장투표 선호 vs 민주 지지층 우편투표 선호
공화 지지층 현장투표 선호 vs 민주 지지층 우편투표 선호
기사입력: 2020-08-15 14:10: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전국적으로 올 대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는 높아졌지만, 절반 가까운 49%의 유권자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가 13일 최근 설문조사 결과, 유권자의 50%가 투표하는 것이 쉽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10월 유권자의 85%가 투표하기 쉽다고 답변한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는 직접 투표를 선호하고 올해 투표가 쉬울 것이라는 답변을 더 많이 했다. 반대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는 우편 투표를 선호하고 올해 투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83%가 올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답변해 대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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