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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 “선거부정 드물고 민주주의 위협 아냐”
기사입력: 2022-08-23 20:03: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공화·켄터키) 상원 원내대표는 부정선거는 드물지만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며 최근 조사에서 미국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이슈인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맥코넬 의원은 21%의 응답자가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꼽은 NBC뉴스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이같이 밝혔다. 맥코넬은 2020년 이후 대선 결과를 언급하면서 "저는 그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질서있는 권력 이양을 막으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맥코넬 의원은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노력이 "무참히 좌절되었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즉각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보라. 나는 우리가 매우 견고한 민주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거슬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록 투표권과 선거의 진실성이 8월의 NBC 여론조사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그것은 몇 달 전 뉴스 매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유권자들에게 세번째로 가장 우려되는 문제였다. 맥코넬은 월요일 "선거 부정행위는 거의 없다"고 말하면서도 "간혹 일어난다"고도 말했다. 새로운 NBC 여론조사는 8월 12~16일 1천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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