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론 존슨: 바이든 범죄가족 ‘글로벌 섹스 스캔들’ 연루돼
기사입력: 2022-07-07 20:27: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에 아들 헌터 바이든에게 '청구서 지불'을 위해 1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이제 헌버 바이든이 러시아 창녀들을 위해 그의 아버지 돈을 상당 부분 사용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워싱턴이그재미너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조 바이든이 러시아 호위대에 '무심코' 3만 달러를 지불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바이든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3개월 반 동안 에스코트에 3만 달러 이상을 썼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ru"라는 러시아 이메일 주소에 연결되어 있고, UberGFE라는 "독점 모델 에이전시"와 협력했다. 그는 가까스로 이는 부분적으로 조 바이든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청구서를 지불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총 10만 달러를 송금하기로 약속한 덕분이라고 워싱턴이그재미너는 보도했다. 헌터 바이든은 자신의 계정이 러시아 이메일 계정 때문에 "붉은 깃발"을 맞고 있다고 불평하면서, 러시아 창녀들에게 지불을 처리하는 담당자 "에바"(Eva)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에바는 2018년 11월 26일에서 2019년 3월 10일 사이에 러시아 이메일 주소에 연결된 은행 계좌로 최소 11번을 지불하도록 지시했다. UberGFE와 연결된 웹사이트는 이전에 "모스크바 - 상트페테르부르크 - 키예프"에 위치를 분명히 표시했으며 현재 "운영자 사무소"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언급한다. 2020년 상원 보고서는 헌터 바이든이 해외의 창녀들에게 돈을 지불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보고서는 "헌터 바이든은 러시아나 다른 동유럽 국가 국적의 비거주 여성들에게 돈을 지불했다"고 밝혔고, 기록들은 이러한 거래의 일부가 "동유럽의 매춘이나 인신매매 조직으로 보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한다. 수요일, 론 존슨(Ron Johnson,공화·와이오밍) 상원의원은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에 출연해 바이든 범죄 가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존슨 의원은 조와 헌터 바이든이 "글로벌 섹스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방송에서 "나는 조 바이든의 타협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아들이 섹스 스캔들, 글로벌 섹스 스캔들/섹스 활동의 일부에 (잠재적으로) 에스코트를 사용하는 데 자금을 지원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라며 "그것은 또한 법무부가 기소하기 위해 아무것도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원 국토안보정부위원회 최고위원인 존슨 의원은 바이든이 테러와 관련된 이민자들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기로 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의 개방적인 국경 정책에 대한 최근의 잔인무도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바이든이현재 미국에서 기록적인 수의 불법 이민자, 약물 과다복용, 인신매매가 허용되는 해로운 국경 개방 정책을 통해 "미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자신의 선거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민들에게 국경 개방과 이러한 종류의 위험을 우리 조국과 국가안보에 만드는 것에 완전히 반대한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민주당을 권력으로부터 쓸어내버야만 한다"고 말했다. 행정부는 아프간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이민법을 바꿨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오바마 시대의 핵 협정을 되살리기 위한 협상의 일환으로 이란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저스트더뉴스는 지적했다. 존슨은 바이든 행정부의 협상 재진입 시도가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당황스런 일이라며 "이번 협상은 협상의 일부일 뿐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협상이며 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존슨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발생한 실패한 인신매매 사건으로 사망한 53명의 이민자들을 언급하며 "조 바이든의 열린 국경 절차 때문에 발생한 대량 살인사건에서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정부가 하는 짓은 정말 역겹다."라고 말했다. 존슨은 워싱턴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가족의 비방과 부패만큼이나 나를 더 괴롭히는 것은 레거시 미디어와 연방 법집행기관 및 정보기관 내 특정 요소의 공모와 부패"라면서 "그 부패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