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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대형 일간지도 트럼프 조사에 소환장 받아
기사입력: 2022-07-08 20:53: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일간지인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0년 대선 여파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의 범죄 활동 가능성을 조사하는 대배심에 의해 소환장을 발부받았다. 풀턴 카운티의 대배심은 2021년 1월 11일 유출된 바비 크리스틴(Bobby Christine) 당시 조지아 북부지방 검사장이 참여한 전화회의 녹취록의 완전한 녹음 파일을 구하고 있다. AJC는 크리스틴이 통화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부족으로 조지아에서 발생한 유권자 사기혐의 2건을 기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생각에는, 거기에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주 초 대배심은 2020년 선거인단 결과의 인증을 중단하려는 트럼프의 선거 후 계책에 역할을 한 트럼프 전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그리고 존 이스트먼(John Eastman) 변호사를 소환한 바 있다. 대배심은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패니 윌리스(Fani Wallis)가 소집했는데, 그녀는 트럼프와 그의 측근 및 참모들이 선거 결과에 불법적으로 영향을 미치려 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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