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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본점 직원 확진판정
은행측 “3월17일부터 재택근무하던 직원…정상업무 계속”
기사입력: 2020-04-13 19:22: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메트로시티은행 본점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은행업무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화생 은행장은 뉴스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해당 직원은 지난 3월17일부터 재택근무 중에 동생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비한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행장은 "항상 은행 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확진자가 감염 이후에 다른 직원들과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은행업무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김 행장은 "최근 다른 은행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애틀랜타 한인은행 중에서는 처음으로 프라미스원 은행 맥기니스 지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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