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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사건시 최상의 보호책은 ‘무장 시민’ 41.8%
기사입력: 2022-07-18 21:40: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라팔가 그룹(Trafalgar Group)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의 미국인들은 대량 총격사건에서 최상이 보호책은 무장한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행동회의(Convention of States Action)의 의뢰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의 유권자들에게 현지 법 집행기관에 대한 신뢰와 대량 총기난사 예방에 대한 정부 관계자들의 능력에 대해, 그리고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떤 집단이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응답자들은 "대량 총기 난사 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믿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41.8%: 무장한 시민들 - 25.1% 지역 경찰 - 10.3%: 연방 요원들 - 22.8%: 위에는 답이 없음 이 여론조사는 또한 "당신의 지역 법 집행 기관과 정부 관리들이 그들이 집단 총격을 시작하기 전에 폭력자를 식별하고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는가?"라고 물었다. - 9.8%: 매우 자신있다 - 28.1%: 다소 자신있다 - 35.3%: 그다지 자신이 없다 - 26.9%: 전혀 자신이 없다 국가행동회의의 마크 메클러(Mark Meckler) 회장은 성명에서 "미국인들은 경찰이 밖에 서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동안 학교 내에서 활동적인 총격범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공포에 질려 지켜왔다"면서 "계속해서, 시민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에 관한 한, 여러분 스스로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메클러 회장은 "동시에, 우리는 총이 문제이며, 우리는 정당방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고 들었다"면서 "유권자들은 멍청하지 않다. 그들은 책임감 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의 학교, 집, 그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한 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정치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라고 말했다. 트라팔가 그룹은 다가오는 2022년 선거에서 투표할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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