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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드산티스를 부통령으로 배제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2-06-30 20:17: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목요일(30일) 뉴스맥스TV의 '웨이크업 아메리카'에 출연해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드산티스" 티켓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공화·플로리다) 주지사와 잘 지냈다고 말했다. 진행자 롭 피너티(Rob Finnerty)는 "2024년, 지금부터 2.5년 후에 대해, 당신은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일리노이주 멘던에서 토요일 밤 힌트를 줬습니다"라며 "멜리니아와 배런이 2.5년 만에 다시 승선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들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보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적절한 때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그렇다. 그들도 둘 다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배런은 젊고, 멜라니아는 정말 사랑받았던 영부인이다. 그걸 말하겠다. 나는 '우리는 영부인을 사랑한다'는 푯말을 본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길로 가기로 결정한다면 그들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피너티는 2024년 트럼프, 드샌티스, 티켓이 있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글쎄요, 저는 그와 잘 지낸다. 나는 그의 성공에 대해 매우 큰 책임이 있다. 내가 그를 지지했기 때문에, 그가 로켓선처럼 올라갔기 때문이다. 한편, 트럼프는 이날 방송에서 캐시디 허친슨(Cassidy Hutchinson)의 증언이 "완전히 미친 짓" 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위원회는 불법적으로 결성됐다고 말한다"면서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국가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좋은 소식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듣지 않고 있지만, 그들은 진짜 해를 끼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 무슨 일이 있냐?"고도 말한 트럼프는 "이 여성은 환상의 땅에서 살고 있다"면서 "나는 이것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공화당원이 없다.... 반대 심문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디서든 가장 쉬운 대질 신문이 될 것"이라며, 그렇지만 "그들은 그녀를 앉혀 놓았고, 그들은 심지어 비밀경호국에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차에 있던 비밀경호국 사람들은 이런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과거에도 언급했듯이 1월 6일 1~2만 명의 주방위군을 의사당에 배치하라고 권고했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워싱턴DC 시장이 "거절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만약 500명의 병력이 그곳에 있었다면 "당신은 1월 6일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그건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다. 그들은 그 모습을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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