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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이 넣었다고 총격…직원 사망
기사입력: 2022-06-27 20:46: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한 서브웨이 직원이 샌드위치에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뿌렸다고 화가 난 손님이 발포한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은 일요일 오후 6시30분경 애틀랜타 시내 주유소에 있는 서브웨이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고객이 그의 주문에 대해 화를 낸 후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한 명의 직원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 가게 주인인 윌리 글렌(Willie Glenn)은 폭스5 뉴스에 치명적인 논쟁에 대해 마요네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글렌은 "믿거나 말거나, 그것은 그의 샌드위치에 너무 많은 마요네즈를 넣었다는 것 때문에 일어났다"며 "그는 상황을 확대하기로 결정했고, 그때부터 모든 것이 엉망이 됐다"고 말했다. 글렌은 당직 매니저가 응사할 수 있었지만, 범인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여전히 용의자를 찾고 잇으며, 추적하기 위해 감시 영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주와 경찰에 따르면, 다친 직원은 여성으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야 했다. 글렌은 이 여성이 아들이 그 당시 가게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는 이 모든 것을 목격해야 하는 어린 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렌은 이들이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된 모범 직원이라고 밝혔다. 가게 주인은 "나는 세상이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매우 성급한 것 같다."면서 "모두가 총을 갖고 싶어한다. 누구나 총으로 누군가를 겁주고 싶어한다. 여기 밖은 무섭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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