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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후원받은 조지 개스콘 검사 리콜 본괘도 올라
기사입력: 2022-06-15 20:47: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의 지지를 받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 조지 개스콘(George Gascon)의 소환 운동본부는 오늘(15일) 다음 선거 투표용지에 리콜에 대한 내용을 집어넣기 위해 필요한 56만6857명의 유권자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샌프란시스코가 개스콘의 후임인 좌파 지방검사 체사 부딘(Chesa Boudin)을 소환한 지 일주일 만에 나왔다. 개스콘 소환 운동본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리콜 DA 조지 개스톤 캠페인은 6월 16일 현재 56만6857개의 서명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등록 유권자의 10%에 해당하며, 공식적으로 리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준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수집한 청원 중 가장 많은 서명이다." 이 캠페인은 현재 등록관에 의해 무효화된 서명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완충 장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추가 서명을 수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최종적으로 65만~70만 개의 총 서명 또는 가능하다면 그 이상을 제출하는 것이다. 폭스 뉴스의 빌 멜루긴(Bill Melugin)은 이 캠페인이 지난 며칠 동안에만 3만 명의 추가 서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서명 제출 마감일은 7월 6일이다. 개스콘은 2020년 소로스의 수백만 달러 지출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민주당 정당의 많은 지지로 당선됐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그는 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LA 지방검사였던 재키 레이시(Jackie Lacey) 현직 검사를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개스콘은 만연한 BLM 운동의 주장을 반복했고 취임하자마자 현금 보석을 중지하고, 검사들이 사형을 구형하는 것을 금지하고, 가중 범죄에 대한 대부분의 형량 강화를 끝내며, 청소년을 성인으로서 기소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급진적인 "개혁"을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LA의 범죄 파동과 동시에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스콘은 그의 임기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선전하면서, 그가 수천 년의 징역형을 감형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12월, 그는 동료 급진주의자들과 소로스가 출자한 검사들을 1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했다. 그러나 축제는 유명한 흑인 자선가인 재클린 아반트(Jacqueline Avant)가 그녀의 집에서 무장 강도 사건 도중 살해됐다는 소식에 싸해졌다. 개스콘은 미국 전역의 소로스 출자 검사 75여 명 중 한 명으로, 범죄가 늘면서 '형사재판 개혁'과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급진적 의제를 밀어붙였다. 이 문제는 특히 히스패닉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공화당 쪽으로의 이동의 주요 동기부여 요인이고, 민주당은 대중의 분노에 더디게 반응해 왔다. 지난 주,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Gavin Newsom,민주)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들이 민주당에 의해 통치되지만, 그들 중 많은 도시들이 공화당에 의해 통치되는 주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문제를 "붉은 주 살인 문제"로 재구성하려고 했다고 브라이트바트는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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