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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럿 대법관 후보 지명식 참석한 노동장관 부인도 확진
기사입력: 2020-10-14 13:36: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달 26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배럿 대법관 후보 지명식에 참석했던 인사들 중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이 최소 12명으로 늘어났다. 이 행사에 참석했던 유진 스캘리아 노동부 장관의 부인 트리쉬 스캘리아가 어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언론들이 일제 보도했다. 지명식 당시 스캘리아 장관 부부는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았는데, 트리쉬 앞에는 멜라니아 영부인이, 오른쪽에는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이 앉았다. 이들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지난 9일 파우치 박사는 이 행사가 슈퍼전파행사였다면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대규모 모임을 피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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