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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만든 100년된 집, 공짜로 가져가세요”
에슨스에서 50마일 이내 지역으로 옮기는 조건 달려
기사입력: 2020-08-04 08:03: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의 한 주택이 공짜 매물로 나와 주목받고 있다. 에슨스에 있는 이 주택은 1923년에 장인이 만든 방갈로 주택인데, 무료로 내놓은 대신 조건이 하나 있다. 이 집을 현재 위치에서 새 부지로 옮겨야 한다는 것. 뉴욕포스트는 현 부지에서 집을 옮기는데만 최소 4만 달러 이상이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부동산 웹사이트 질로우닷컴에 따르면, 1920년대의 고전적인 매력을 가진 이 주택은 침실 3개에 화장실 1개를 갖췄고 싯가로는 48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집의 현재 주인인 록키 무어(Rocky Moore)와 인스타그램에서 'Saving Old Houses' 계정으로 유명한 스콧 리드(Scott Reed)는 97년된 이 집을 새 장소로 옮겨야 한다는 것과 함께 몇가지 조건들을 제시했다. 매입자는 2021년 6월1일까지 집을 이전해야 하지만, 에슨스 에서 50마일 이내로 집을 옮겨야만 한다는 조건도 갖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에슨스로 이사하겠다는 사람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테네시로 옮겨올 수 있게 해달라는 등 다양한 댓글이 남겨졌다. 폭스뉴스는 적어도 한 명의 심각하게 관심갖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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