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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도 성원 해주세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 평창 패럴림픽 응원하러 한국 간다
기사입력: 2018-03-02 09:03: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들이 2월28일 저녁 간담회를 갖고 평창 패럴림픽에 동포사회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오는 9일 개최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1명의 자문위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동계 스포츠 축제인 평창 패럴림픽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평통은 자문위원들이 9일 개막식에 참석하며, 일부 위원들은 폐막식때까지 현지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률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동포들의 단결된 힘으로 홍보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평통 자문위원들의 평창 방문은 한국 평통 사무처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인천에서 ‘제18기 미주지역 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지역 20개 협의회에 소속한 자문위원 1752명 중 총 100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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