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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과 탈북자 생활 나눠요”
재미 한인 청년 단체들 ‘탈북인의 삶: 조진혜 씨의 이야기’ 개최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에모리대학 옥스포드 로드 빌딩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에모리대학 옥스포드 로드 빌딩
기사입력: 2018-04-18 22:54: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남북 정상회담을 닷새 앞두고 북한의 인권실태를 고발하는 탈북자 강연회가 에모리대학에서 열린다. 에모리대학 동북아시아 시사문제 동아리 ‘이스트아시아 콜렉티브’ 가 주관하는 ‘탈북인의 삶: 조진혜 씨의 이야기’가 22일(일) 오후 4시 에모리대학 옥스포드 로드 빌딩내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개최된다. 현재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는 조진혜 재미탈북민연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북한의 인권과 탈북인의 사람에 관해 나눌 예정이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국전쟁 종전이 선포되고 평화조약이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축복한다면서도 북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압박은 끝까지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내 한인사회에서도 한반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게 될 이번 행사는 북한인권단체인 링크(LiNK)와 한인 1.5세들이 난민 정착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등이 함께 참여한다. △주소= 1390 Oxford Road Atlanta, GA 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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