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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디바 주리(JURI), 애틀랜타 온다
중저음 매력적인 한국 CCM 3세대 선두주자
기사입력: 2014-02-12 13:02:1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찬양사역자 JURI 집회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진행된다. (포토 : JURI 제공.) |
매력적이고 풍부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는 찬양사역자 JURI(주리)가 애틀랜타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고 애틀랜타기독일보가 12일 보도했다. 명실상부 한국 CCM의 3세대를 열고 있는 검증된 최고의 디바 ‘주리’는 2008년 1집 ‘갚을 수 없는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2010년 2집 ‘천 번을 불러도’, 2013년 3집 ‘주리가 부르는 치유의 노래’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틀랜타에서의 찬양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27일(목) 오후 8시, 햇빛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목요찬양집회 △2월 28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금요예배 △3월 1일(토) 오전 11시, 조지아크리스챤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채플 △3월 1일(토)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청소년 연합집회 △3월 2일(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3부 예배 및 청년예배 △3월 5일(수) 오후 8시, 비젼교회(담임 정경성 목사)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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