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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갔지만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7편’ 애틀랜타서 4월1일 촬영 재개
기사입력: 2014-02-28 08:14: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작년 추수감사절 연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폴 워커가 당시 찍고 있던 영화 ‘분노의 질주 7편’(Fast & Furious)이 오는 4월1일경 애틀랜타에서 다시 촬영에 들어간다고 헐리웃 리포터가 보도했다. 워커가 사망했을 당시 이 영화는 거의 절반가량 촬영이 진행된 상태였으나, 주인공인 그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모든 제작이 중단됐었다. 제작사인 유니버설은 4월초부터 6~8주에 거쳐 촬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본은 수정된다. 헐리웃 리포터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워커가 극중에서 살해되는 것보다는 은퇴하는 쪽으로 수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래야 시리즈가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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