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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위원회, 마이클 플린 등 트럼프 측근 5명 소환
기사입력: 2021-11-08 20:21: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하원의 1월6일 특별위원회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6명에게 새로운 6개의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빌 스테피엔(Bill Stepien), 제이슨 밀러(Jason Miller), 안젤라 매컬럼(Angela McCallum), 존 이스트먼(John Eastman), 버나드 케릭(Bernard Kerik) 등 6명은 오늘 위원회의 보도자료에서 "선거 부정행위에 대한 허위 주장을 조장하거나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노력에 개입했다"며 소환장이 발부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도자료에는 소환장들이 1월6일 사태를 앞두고 선거인단 개표 중단을 추진한 이른바 '워룸'(war-room) 관련 인사들과 전직 대통령 선거운동 관계자 등 증인들에게 문서와 증언을 구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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