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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백신의무화, 국경순찰대 절반으로 줄일 수도
기사입력: 2021-11-08 20:22: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폭스뉴스가 입수한 세관국경보호국(CBP) 관리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명령으로 해고될 수 있는 국경 순찰대원의 수가 전체 노동력의 50%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멕시코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이주민들에 대한 기록적인 체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폭스뉴스는 바이든이 백신 명령에 따라 국경순찰대원의 50퍼센트 이상이 해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세관국경보호국 내 소식통으로부터 나온 유출된 문서를 보도했다. 보고서는 최악의 경우 1만9536명의 국경순찰대원 중 1만1523명이 제거될 수 있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는 백신 조사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대원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CBP는 아직 접종상태를 보고하지 않은 경찰관들에 대해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백신 의무사항은 2021 회계연도 수준(시나리오 1)에서 감소를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기관은 약 1130명의 에이전트를 잃고 1만9536명의 병력을 1만8403명으로 감소시킨다. 그렇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은 대원은 대응한 대원과 같은 비율로 예방접종을 하게 돼(시나리오2) 대원은 3084명 줄어들어 1만6452명이 남게 된다. 최악의 경우, 그들의 상태를 보고하지 않은 대원들은 그들이 잽을 받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 그래서 그들은 종료될 것이다(시나리오 3). 이 경우 순감소 규모는 1만1523명을 넘어 8013명의 국경요원만 순찰에 나설 수 있다. BreitBart 뉴스에 따르면, 델리오 섹터 국경순찰협의회의 존 앤핀슨(Jon Anfinsen) 회장은 "국경순찰협의회는 백신 의무에 절대 반대하며, 법적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경순찰대의 1만9000명 이상의 남녀를 대변하는 노조 브랜든 저드(Brandon Judd)는, 그 기관이 백신 의무화에 대한 의학적 또는 종교적 면제를 거부하는 어떤 경우라도 "활기차게 밀고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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