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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육군 장교 “아프간에 갇힌 미국인 1천여명”
기사입력: 2021-09-20 20:26: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진 마리 쓰로워(오른쪽)가 20일(월) 폭스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
전 미군 장교 진 마리 쓰로어(Jean Marie Thrower)는 오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실패한 철군 이후 약 1천 명의 미국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다고 추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가 트레이스 갤러거(Trace Gallagher)는 "국무부는 대략 100명이 여전히 이 나라를 떠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며 "다음 손님은 그 숫자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 숫자가 1천에 가깝다고 말한다"라고 말하고, 쓰로워를 Plan B 아프간 구조대원이라고 소개했다. 갤러거는 쓰로워에게 "왜 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갇혔는디, 왜 천명의 미국인들이 더 있을 것이라고 믿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쓰로워는 "분명히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언급되고 있다"며 "우리는 여러 팀들의 그룹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계속해서 이 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나는 참전용사로서 우리 정부가 미군과 동맹국들을 존중하지 않고 우리 군인들의 향후 작전을 위험에 빠뜨린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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