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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리토 “그들이 거짓 진술했다는 것 증명할 터”
기사입력: 2021-09-21 19:49: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어제(20일) 아침 조지아 주 헨리 카운티 법원에서는 2020년 풀턴 카운티 부재자 투표에 대한 감사와 관련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법정에서 피고측 변호사는 위조 투표용지들이 이미 조사를 다 받았다고 주장하자, 브라이언 아메로(Brian Amero) 판사는 주 선거위원회와 조지아 주 수사국(BGI)에게 풀턴 카운티에서 위조 투표용지 사건에 대해 무슨 조사가 이뤄졌는지 20일 안에 설명하라고 판결했다. 결국 20일 뒤에 이 문제는 또 다시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다. 어제 저녁 VoterGA의 공동설립자인 갈랜드 파보리토(Garland Favorito)는 청문회에 대한 설명에서 그들의 이전 조사 결과를 검증했다고 믿는다며 "오늘 법원은 우리가 줄곧 말해온 몇 가지 사항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1. 풀턴 카운티 수검표 감사에서 위조 투표용지를 취급했다고 맹세한 고위 개표 감시원들의 진술서에는 부정선거의 소명 증거가 있다. 2. 청원인들의 평등 보호와 적법 절차 요구는 그 증거에 근거한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타당한 주장이다. 3. 투표용지의 검사는 그것들이 위조인지 그리고 어찌됐든 간에 청원인들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뤄져야 한다. 4. 청원인들은 분명히 그들의 주장을 추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위를 가지고 있다. 파보리토는 "풀턴 카운티 선거위원회의 민주당 대표 변호사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명백한 가짜 정보라고 법원에 제시했기 때문에 우리는 두 달 더 연기될 것"이라며 "GBI는 수지 보일스(Suzy Voyles)를 인터뷰하거나 위조 투표용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으며, 수지 보일스가 진술서의 어떤 부분도 철회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파보리토는 어젯밤 더게이트웨이푼딧과의 인터뷰에서 "변호사는 법정에서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증거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다...그들은 선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매 시간 위증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결국 GBI나 주 선거위원회에서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도록 만들겠다며, "그들의 변호사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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