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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에 카누 선착장 생긴다
올 5월 완공…차타후치 강변서 자연경관 즐길 수 있어
기사입력: 2013-02-15 18:50: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필립 토마스 교육감과 둘루스 시청 관계자들이 카누 선착장 착공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둘루스에서도 올 여름부턴 카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둘루스 시 직원들과 리브스 건설회사 대표단은 지난 11일(월) 로저스 브릿지 파크에서 카누 선착장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카누 정착장은 오는 5월 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HDR社가 기획한 카누 정착장은 노면보다 낮은 곳에 있는 경사로, 단계적으로 낮아지게 판자를 깔아 만든 길, 시각 영역, 자연 조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카누 선착장 프로젝트는 연방 내무성과 조지아주 국립공원 서비스부, 그리고 둘루스 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둘루스시 관계자는 “카누 선착장이 완공되면, 차타후치 강에는 튜브, 카누 등과 함께 강변의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꿈같은 공간이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SPLOST 기금에서 비용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착공식 행사장에는 필립 토마스 교육감과 리스스 건설회사이 브라이언 트로터, 둘루스 시의 공원관리담당 캐시 매럴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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