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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시청 앞에서 온가족이 함께 영화봐요“
기사입력: 2013-04-05 07:47: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가족애를 주제로한 판타지 영화 ‘라비린스’ 포스터 |
둘루스 시가 주최하는 야외 영화 상영회가 오늘(5일) 저녁 둘루스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라비린스(Labyrinth)’. 1986년 짐 핸슨 감독이 만든 ‘라비린스’는 이복동생인 토비를 구출하는 주인공 사라의 미로 여행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과거 추억에 있었던 장남감 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는 줄거리의 판타지 모험 뮤지컬 영화다. 상영회는 무료이며, 해가 지는 오후 8시에 상영이 시작된다. 상영 전에는 광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도 판매된다. 오늘은 오전 중에 비소식이 있지만, 오후에는 맑게 개 영화관람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잔디가 젖어있을 수 있으므로, 접의식 의자나 비닐 돗자리를 가져가면 도움이 되겠다. 한편, 둘루스 시는 오는 26일에는 ‘아이언맨’, 5월17일에는 ‘브레이브’를 상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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