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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리서치 “총기규제 강화에 대한 지지 7% 감소”
기사입력: 2021-09-15 20:16: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갤럽과 퓨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결과,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지지율이 2년 전에 비해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53%가 "더 엄격한 총기법을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9년 9월에 더 엄격한 총기법을 지지했던 60%보다 줄어든 것이다. 퓨리서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공화당원들 사이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31%에서 20%로 덜 엄격한 총기법을 지지하는 것에서, 27%에서 20%로 바뀌었다. 민주당원의 81%는 총기법이 더 엄격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흑인 성인들의 82%가 총기 폭력이 매우 큰 문제라고 답했는데, 이는 인종이나 인종 집단 중에서 단연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퓨는 지적했다. 퓨는 10명 중 4명의 미국인 성인들이 총이 있는 가정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미국 성인의 30%가 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당적을 기준으로 총기 소유 여부를 조사했을 때, 공화당원의 44%는 개인적으로 총을 소유하고 있고, 민주당원의 20%가 총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시골 미국인 성인의 총기 소유는 도시 미국인 성인의 두배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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