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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중국과의 통화 변론 “통상적인 일이었다”
기사입력: 2021-09-17 19:59: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크 밀리(Mark Milley) 장군은 오늘(17일)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자신의 "임무와 책임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면서 자신이 중국과 통화했던 것을 옹호하고 나섰다. 밀리는 AP통신에 이러한 통화는 "통상적인 것"(routune)이며 "전략적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이 경우 동맹국들과 적들 모두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밥 우드워드와 로버트 코스타의 폭발적인 신간 "위험"(Peril)에 따르면, 밀리가 트럼프를 무력화하기 위해 낸시 펠로시 의장과 중국인들과 결탁했다는 거센 논란 끝에 그의 짧은 언급이 나온 것이ㄷ. 밀리는 9월 말에 의회에서 증언할 때 더 많은 것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밀리는 28일 연방상원에서 청문회를 가질 예정이다. 밀리는 "미군을 감독할 법적 책임이 있는 의원들 앞에서 발언할 때까지 기록에 대한 나의 언급을 유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의회가 몇 주 안에 하고 싶어하는 어떤 수준의 세부 사항이라도 말하겠다"고 말했다. 라디오 진행자인 토드 스탄스(Todd Starnes)는 밀리에 대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딥 스테이트 공작원과 민주당이 정당하게 선출된 대통령을 전복시키려 한 세 번째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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