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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영화제 15일 개막…레드카펫 총 4회
맥키넌 감독, 솔폰트 감독, 아비게일 스펜서, 죠셉 모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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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14 01:14: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6일 애틀랜타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는 배우들. 좌로부터 레이 맥키넌, 아비게일 스펜서, 클레인 크로포드, 킴 월, 아담 프리스퇴.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애틀랜타 영화제(ATLFF)’가 오는 15일(금) 화려한 막을 올린다. 조지아 출신의 감독을 비롯 헐리웃의 주목받는 배우들이 애틀랜타를 방문, 레드 카펫을 밟는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영화제 기간 중 총 4번의 레드 카펫 이벤트가 열린다며 영화관을 방문할 영화인 명단을 밝혔다. 가장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레드 카펫은 영화 ‘바로잡아라’(RECTIFY)가 상영되는 16일(토) 오후 6시 플라자 극장에 마련된다. 조지아 태생으로 2002년 아카데미 단편영화작품상을 받은 바 있는 레이 맥키넌 감독, 최근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오즈 그래이트 앤 파워풀’에 출연한 여배우 아비게일 스펜서, 2006년 뉴욕독립영화제 최우수연기자상을 받았던 배우 클레인 크로포드, 영화 ‘아메리칸 리유니온’(2012)에 출연한 여배우 킴 월, 영화 ‘더 헝거 게임’(2012)과 ‘블라인드 사이드’(2009)에 출연했던 여배우 샤론 모리스, MTV의 ‘틴 울프’와 영화 ‘할로윈 2’(2009) 등에 출연한 배우 아담 프리스퇴 등이 레드 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앞서 15일 개막식에는 레이 맥키넌 감독이 홀로 레드 카펫을 밟는다. 맥키넌 감독은 배우 활동은 물론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7일(일)에는 영화 ‘아더 월즈 - 쇼츠 블락’이 상영되는 세븐 스테이지(7 Stages) 극장에서 배우 죠셉 모건이 레드 카펫을 밟는다. 모건은 유명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영화 ’신들의 전쟁’(2011)에 출연했었다. 23일(토)에는 ‘더 스펙타률라 나우’가 상영되는 플라자 극장에서 이 영화를 감독한 제임스 폰솔트 감독이 레드 카펫을 밟는다. 애틀랜타 영화제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http://www.atlantafilmfestival.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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