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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다큐제작자 코벨 “국방부, 불편한 진실 밝힐 것”
기사입력: 2021-06-16 19:36: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UFO 다큐제작자 제레미 코벨(Jeremy Corbell)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샌디에이고 앞바다에 있는 해군 함정 근처에서 떼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공개한 후, UFO에 대한 더 많은 "이색적인 설명"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벨은 뉴스맥스의 롭 슈미트(Rob Schmitt)와의 인터뷰에서 "이 보고서에 중요한 내용이 나왔고, 뉴욕타임스에 유출된 사실이 있다고 이미 말했다"며 "이는 미국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라는 옵션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들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들을 남겨준다"면서 "곧 우리는 러시아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기술적으로 발전된 어떤 외국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벨은 지난 5월 말 트위터에 2019년 7월15일 USS 오마하에서 촬영한 46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중대한 UFO 이벤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기이한 믿음"(Extraordinary Beliefs)의 편집장인 코벨은 슈미트에게 정부가 "UFO가 진짜"라고 말했기 때문에, 6월 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국방부의 보고서가 "역사적인 시간"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우리의 영공을 통해 처벌받지 않고 비행한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전함과 워크래프트를 능가한다. 가장 큰 문제는 누가 이 미확인비행물체를 조종하고 있고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벨은 오마하호가 촬영한 동영상은 UFO와의 레이더 접촉이 있었던 "현재 역사상 첫 시간"을 보여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중 레이더 영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들이 떼지어 몰려드는 장면을 입수해 공개할 수 있었지만 레이더 데이터만 공개하지는 않았다"며 "이것은 2019년 같은 사건에서 나온 비디오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이 비디오와 같은.. 이제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꼬리도, 날개도 조종면도 없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현대적인 추진력이 없다. 이것은 파괴 없이 물속으로 내려오는 구형 UFO다."라고 말했다. 코벨은 또 USS 러셀의 "저널리즘 멘토 조지 크냅"(George Knapp)과 함께 자신이 공개한 첫 동영상에 대해 논의하며 군함과 함께 날아온 것"을 보여줬다. 코벨은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다"면서 "우리는 50개에서 100개 이상의 미확인 접촉자들이 다시 우리 해군 전함들을 처벌받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UFO가 그들이 우리의 가장 제한된 영공을 방해받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이것은 우리가 국가 방위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벨은 누가 비행 물체를 조작하고 있는지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려운 질문들을 던지고 이것들과 관련된 오명을 씻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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