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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주한 미국대사들,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 논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23일 웨비나 개최
기사입력: 2021-06-16 20:51: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윤주 총영사가 지난 주 목요일 새로 부임한 이후, 첫 공개행사로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가 공동으로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오는 23일(수) 오후 12시(미 동부시간) "한-미: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결속 강화하다"(Korea-US: Presidents Moon & Biden Strengthen Ties)라는 제목으로 한미정상회담에 관련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마크 리퍼트, 캐서린 스티븐스 등 두 명의 전직 주한 미국 대사들이 참여해 지난 5월21일 열렸던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결과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https://events.r20.constantcontact.com/register/eventReg?oeidk=a07ei4wh3ln93a7d31a&oseq=&c=&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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