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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간 트럼프 “국경안보, 공정선거가 핵심” 역설
기사입력: 2021-06-30 20:29: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렉 애벗(Greg Abbott) 주지사와 국경장벽 투어를 떠나기 전, 텍사스 주 웨슬라코(Weslaco)에 모인 사법 당국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경 안보와 공정한 선거가 강성대국을 만들기 위한 두 가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퇴임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를 정리한 뒤 원탁회의에서 "선거가 제대로 치러지지 않으면 나라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모임 관리들이 들어와서 "아직도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훌륭한 국경이...역대 최고였던" 국경이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국경이 안전하지 않고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 민주당이 트럼프 백악관과 공화당 의원들, 심지어 원탁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같은 사법 집행관들을 비난하는 "정보화 운동"을 벌였다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말했다. 트럼프는 "이제 그들은 '아, 문제가 생겼으니 보안관들을 탓하자, 주지사들을 탓하자. 남 탓만 하자'고 말하고 있다"면서 "경찰 자금도 삭감하겠다고 한다. 경찰에게 자금을 댄다는 데에서 용어가 나왔다. 마치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처럼. 모두가 말했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내가 말했다. 그게 도대체 뭐에 관한 건가?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매우 친절하다고 말했다. 음, 그건 거짓으로 판명났어. 거짓뿐만이 아니라. 러시아와 관련된 것은 그들이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그들이 우리를 모든 것에 대해 고소했고, 우리가 이겼다"는 수년간의 소송에도 불구하고, 거의 500마일에 달하는 인권침해와 인신매매 범죄는 그의 통치하에서 거의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바이든 부통령이 망명 신청자들을 위한 '멕시코 잔류 정책'을 접고 미국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캐치-앤-릴리스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짜 문제는, 그들이 정말로 개방된 국경을 원하는가 아니면 그들이 무능하냐는 것"이라며 "무능하다는 것은 두 가지뿐이다. 또는 어떤 이유로 인해 나사를 풀고 경계를 개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경 개방의 문제는 다른 나라들이 사람들을 석방하고 미국으로 가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감옥을 개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그들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천천히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살인자, 강간범, 마약 거래상, 인신매매범들을 내보내고 있으며, 우리가 본 적이 없는 수준으로 미국에 들어오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와 함께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장벽에 대한 자신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도 논의하면서, 오르기가 어려웠을 것이며, 국경순찰대 등 관련자들과 함께 "100%"의 계획이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멋진 벽을 디자인했다"면서 "여러분은 강철로 보지만, 겉으로는 강철이 아니다. 그것은 볼라드 안쪽에 있는 굳은 콘크리트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철근이고 매우 무거운 철근이고, 매우 강력한 철근이고, 매우 강한 철근이다. 그래서 우리는 강철, 콘크리트 그리고 강철을 가지고 있었다. 고객은 이를 달성하기를 원해야 하며, 우리는 그러한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국의 선거에 대해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우리 선거는 엉망이기 때문에 우리는 제3세계 나라를 이곳에서 곧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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