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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경찰협회장 “경찰관들 사기, 최악이다”
기사입력: 2021-06-22 19:45: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포틀랜드 경찰협회의 데릴 터너(Daryl Turner) 사무총장은 어젯밤 NBC에 출연해 민주당이 운영하는 이 도시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찰관들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나쁘다"고 경고했다. NBC 방송의 게이브 거티레즈(Gabe Gutierrez) 기자는 "우리는 포틀랜드에 왔는데, 왜냐하면 전국에서 경찰들을 보건데 사기가 떨어진 것은 비밀이 아니다"라며 "사실, 최근 한 조사에 다르면, 그것은 경찰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에 비해 퇴직자 수가 40% 증가했고, 사직자가 18% 증가했다"며 "포틀랜드에서는 이 문제가 특히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터너 사무총장은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쁘다"며 "우리는 전에 본 적이 없는 수준의 지속적인 폭동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우리 도시의 폭력, 우리 도시의 총기 폭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전에 보지 못한 가장 심각한 직원 수준을 보고 있다. 우리는 예산 삭감을 통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이러한 모든 것들은 매일 출근하는 경찰관의 사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당신의 일을 하도록 노력하고, 당신의 길을 가로 막는 이 모든 장애물을 제대로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경찰의 일상업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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