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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패한 미시건주 디트로이트를 보았나?”
기사입력: 2021-06-24 19:51:1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최근 미시건주에서 마이크 셔키(Mike Shirkey,공화·Clarklake)와 에드 맥브룸(Ed McBroom,공화·Vulcan) 주상원의원이 작년 대선의 진실을 감추려 한다며 비난했다. 성명에서 트럼프는 "미시건주 상원의원 마이크 셔키와 에드 맥브룸은 11월 3일에 대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유권자 감사를 중단시키려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상원의 선거 '수사'는 대통령 선거 공모를 위한 포렌식 감사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자 은폐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부패한(?) 정치인들은 미시간 주에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잘못 주장하지만(미국에서 가장 부패한 선거도시로 여겨지는 디트로이트를 살펴본 사람 아무도 없나?), 그들은 매우 보수적인 카운티에서 불법적으로 7048표를 조작해 바이든에게 줌으로써 "숫자 문제"를 인정해 큰 신호를 보냈다. 그렇게 해서 찾을 수 있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는 그 카운티에서 3788표 차로 바이든을 이겼다는 것 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성명에는 "그 보고서는 디트로이트가 우리의 선거 감시원을 막음으로써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언급하고, 요청하지 않은 투표용지 신청서의 우편 발송은 "사기에 대한 명백한 취약성을 보여준다"고 결론지었으며, 그리고 나서 아무도 이번 선거에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고 계속 말한다?"라고 계속 이어갔다. 트럼프는 "포렌식 감사를 하는 대신에, 그들은 진실을 위해 싸웠고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는 애국자들을 조사하기를 원한다"며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RINO의 선거비용은 특히 예비 유권자들과 예상되는 도전이 있는 투표소에서 지불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나라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 그 두 상원의원한테 전화해서 옳은 일을 하라고 하든지, 아니면 투표로 당장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든지 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두 의원의 전화번호를 제시했다. 연락처: 마이크 셔키 상원의원: (517) 373-5932 연락처: 에드 맥브룸 상원의원: (517) 373-7840 미시건주 하원에서는 스티브 카라(Steve Carra,공화·Three Rivers) 주하원의원이 포렌식 감사를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반면 상원 감독위원회 보고서는 민주당 소속인 다나 네셀(Dana Nessel) 주법무장관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금이나 홍보를 모으기 위해 앤트림 카운티의 선거에 대한 허위 주장을 펼친 개인들을 조사할 것을 고려하라"고 권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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