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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말하는 ‘조지훈 시인과 고려대학교’
고려대 교우회 미주총연, 27~29일 애틀랜타서 총회 및 전미주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4-06-27 17:19: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발자취를 애틀랜타에서 되짚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총연합회는 27일부터 사흘간 애틀랜타에서 제4차 총회 및 전미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전역의 고대교우회 대표들과 교우들이 집결하며, 본국의 주선회 고대 교우회장, 유재현 고대 미주총연회장, 최상영 일본 교우회장 등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총연은 27일(금)에는 애틀랜타 공항 인근의 웨스틴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새로운 신임회장을 선출한다. 신임회장에는 안성호 고대 미동남부 교우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오전에는 스톤마운틴 골프장 레이크몬트 코스에서 골프대회가 열리고, 저녁 6시부터는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5342 Aldeburgh Drive, Suwanee, GA 30024)에서 전미주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28일 전미주대회에는 조지훈 시인의 장남으로 부친의 평전을 펴내기도 한 재미건축가 조광렬씨가 ‘조지훈과 고대’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문의= 404-313-0731, 404-819-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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