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노아은행 많이 사랑해 주세요”
1일 영업 들어간 존스크릭점 24일 그랜드 오프닝
4주년 맞은 도라빌 지점은 3400만불 예금고 달성
4주년 맞은 도라빌 지점은 3400만불 예금고 달성
기사입력: 2014-07-24 23:25: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4일 노아은행은 존스크릭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리본 커팅하는 모습. |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24일 오후 4시30분 은행의 세번째 지점인 존스크릭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 존스크릭점에는 총 5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예금 및 론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리본 커팅을 마친 김정호 노아은행장은 “세번째 지점을 오픈하면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내년에 드노버가 끝나면 좀 더 지점을 내서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존스크릭점의 릴리 페이 지점장에 대해 “애틀랜타 은행에서 20년의 경력을 가진 분이고 다른 은행 지점장으로 계실 때도 좋은 실적을 냈던 분이라 기대도 갖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노아은행이) 후발로 출발은 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다른 경쟁 은행보다 더 큰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노아은행을 많이 이용해 주시도록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개점 4주년을 맞은 노아은행 도라빌 지점의 이정아 지점장은 예금고 제로로 시작한 도라빌 지점이 개점 4년만에 3400만달러의 예금고를 올리고 1000여개의 계좌를 보유하기까지 성장했다고 밝히고 “여태까지 에쁘게 봐줘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저희 노아은행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용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아은행은 이달 말까지 존스크릭점 개점을 기념해 CD(저축예금) 신규계좌 오픈시 1.05%의 고이자율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주소= 5805-A State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 △전화= 678-892-7000 |
▲노아은행 존스크릭점의 여성 5인방. 좌로부터 크리스틴 임, 루비 오, 릴리 페이 지점장, 제이미 최, 알리스 정.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