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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어지는 한인회관 관리기금
새 한인회관 이전 이후에도 기부행렬 계속되
기사입력: 2014-08-20 15:26: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충청향우회 이경성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한인회관 관리기금으로 2천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새 한인회관의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한인들의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는 새 한인회관으로 이전한 직후인 8월 1일 이후에도 한인회 관리기금 전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화)에는 임우준 카이로프랙틱, 7일에는 앤리 유리의 김홍명 대표가, 11일에는 경기여고동문회(회장 이양자), 12일에는 송준희 전 한인회장이, 13일에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윤수 UP 패션 코퍼레이션 사장이 각 1000달러씩을 전달해 왔다. 또한 15일 광복절 기념식 직후에는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가 한인회에 2000달러를 직접 전달했고, 충청향우회(회장 이경성)도 19일 한인회관을 방문해 2000달러를 기탁했다. 한인회 이사이기도 한 이경성 충청향우회장은 “한국학교에 돌려주어야 할 기금 마련을 위하여 한인회 이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모금을 하는 취지에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인회측은 새 회관의 보수 및 유지에 적지않은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한인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 770-813-8988 |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식 직후에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담임목사(왼쪽)가 오영록 한인회장에게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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