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애틀랜타 대표팀-조지아 대표팀 발대식
제35회 동남부체전 220명 선수단 출전, 3연패 도전
제18회 미주체전 123명 대표팀 출전, 5위권 진입 목표
제18회 미주체전 123명 대표팀 출전, 5위권 진입 목표
기사입력: 2015-06-13 12:45: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는 6월 26~27일 개최되는 제35회 동남부체전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대표선수단이 12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했다. |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와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는 12일(금)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35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대표선수단과 제18회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조지아주 대표선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5~26일 메도우 크릭 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동남부체전에 애틀랜타 대표팀은 총 13개 종목에 220명이 출전한다. 목표는 1위, 3연패 달성이다. 권오석 체육회장은 “당연히 1위가 목표”라며 “자신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지아는 오는 19~21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는 모두 9개 종목에 거쳐 총 1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으로, 조지아 대표선수단의 목표는 사상 첫 종합 5위권 진입이다. 권 회장은 “올해는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도시들이 막강한 팀이라고 들었다”면서 “그래도 저희는 기죽지 않고 5위 안으로 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2년전 제17회 미주체전에서 8개 종목에 총 80여명이 출전해 종합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오는 23~25일 개최되는 제18회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조지아 대표선수단이 12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선수대표로 선서하고 있는 김상현(남)씨와 최홍숙(여)씨.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