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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막내딸과 함께 존슨&존슨 백신 접종
조지아주, 2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주민에 무료 백신 접종
기사입력: 2021-03-27 09:50: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6일(금) 막내딸 에이미 포터와 함께 조지아주 웨이크로스에 있는 웨어 카운티 보건소에서 존슨&존슨 백신을 접종했다. 주지사실은 보도자료에서 "주지사가 다른 수천 명의 조지아인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백신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전했다. 주지사실은 "이제 16세 이상 모든 조지아인이 자격이 있기 때문에,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주지사 일행이 동남부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수천 명의 다른 조지아인들처럼, 오늘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존슨&존슨 백신을 접종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며 "내 막내딸 에이미 포터도 함께 하게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둘 다 기분이 좋으며 말 그대로 이곳 조지아와 전 세계의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는 의료 기적에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우리는 모든 조지아인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우리 주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3월25일 현재 16세 이상 모든 조지아 주민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백신 접종 예약은 MyVaccineGeorgia.com 또는 dph.georgia.gov 에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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