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영사들도 한인회관 관리기금 기탁
한인회관 정상화 공사 한창…10월부터 임대 가능할 듯
기사입력: 2014-09-06 15:57: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유복렬 주총영사를 비롯해 김재선, 박대호, 박찬훈, 손창현, 이민우 등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영사 일동이 지난 3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에 관리기금으로 2000 달러를 기부했다. 현재 한인회는 새한인회관 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강당의 음향 및 조명 설치, 바닥공사, 에어컨 수리, 사무실 파티션 공사 등이 포함돼있다. 강신범 한인회 부회장은 “한인회관 정상화를 위한 보수공사를 9월말까지 마무리하고 10월부터는 강당과 사무실을 임대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한인회관 정상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강당과 사무실 임대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막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인회측에 따르면, 총 20여개의 사무실 공간이 만들어지며 그 중 한인회와 유관단체들이 이용할 공간을 제외하면 실제 임대가 가능한 곳은 9개 뿐이다. 한인회는 10월초부터 공고를 내고 임대자 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김인구 변호사 사무실 둘루스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