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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중창 무대로 초대합니다”
27일, 섬기는 교회서 무료 자선 음악회 ‘제4회 희망 나눔 콘서트’ 열려
기사입력: 2023-08-17 22:41: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월드비전을 돕는 시리즈 음악회가 애틀랜타에서 순회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7일(일) 오후 6시, 로렌스빌 소재 섬기는 교회(담임 안선홍)에서 "제4회 희망 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주소= 1724 Atkinson Rd. NW, Lawrenceville, GA 30043 바리톤 임성규, 소프라노 홍승희, 피아니스트 장현화가 펼치는 이 음악회는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자선 음악회"다. 이번 네 번째 무대에는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와 "박쥐"에 나오는 이중창과 아리아를 비롯해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와 김동률의 "잔향" 같이 가요와 클래식의 묘한 경계에 있는 노래들, 그리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유명한 이중창 "Think of me, All I ask of You"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가 연주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주최측은 월드비전(World Vision) 이름으로 기부해주는 것은 감사함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770-940-7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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