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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예비선거서 한인 의원들 선전
기사입력: 2022-06-08 09:24: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어제(7일) 열린 예비선거에서 한인 현직 연방의원들이 선전을 펼쳤다.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45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공화) 하원의원은 66% 개표상황에서 49.31%(3만4667표)를 얻으면서 41.15%(2만8935표)를 얻은 제이 첸(Jay Chen,민주) 후보와 11월 승부를 가리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40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 영 김(Young Kim,공화) 하원의원은 65% 개표상황에서 34.28%(3만899표)를 얻어, 39.82%(3만5893표)를 얻은 아시프 마흐무드(Asif Mahmood,민주) 후보와 11월 본선거에서 겨루게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또 다른 공화당 후보인 그렉 래스(Greg Raths)가 24.55%(2만2127표)로 뒤쫓고 있어, 아직 본선거행 티켓을 확정짓지는 못한 상태다. 뉴저지 앤디 김(Andrew Kim,민주) 하원의원 90% 개표상황에서 92.86%를 얻어 3선 가도에 청신호를 띄웠다. 미주 한인으로서는 공화당의 김창준 의원이 3선 의원을 지낸 것이 최장 기록인데, 앤디 김 의원이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워싱턴주 연방하원 10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한인 혈통의 매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민주) 하원의원은 오는 8월 2일 예비선거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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