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바이든, 화요일 예비선거는 범죄에 “명백한 메시지”
기사입력: 2022-06-08 20:46: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실시된 예비선거가 범죄와 퐁기 폭력에 대한 "명백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어젯밤 유권자들이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 같다"면서 "양당이 나서서 총기 폭력뿐만 아니라 범죄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구조계획(American Rescue Plan)이 "경찰관을 고용하고 경찰서를 개혁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배정했다고 언급했지만, "그 일을 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우리가 통과시킨 첫 번째 주요 법안은 주와 지방에게 수십억 달러, 수십억 달러를 주었고, 그들이 경찰관을 고용하고 경찰서를 개혁하는데 사용하도록 장려했다. 매우 적은 사람들만이 그것을 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범죄와 경찰 재교육, 지역사회 치안유지활동 등에 돈을 쓸 때가 됐다"면서 "이제 그것을 계속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젯밤 미국 국민들로부터 온 메시지는 모든 예비선거에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의 발언은 미국 주요 도시에서 근무하는 가장 진보적인 검사 중 한 명인 체사 부딘 샌프란시스코 지검장이 소환 선거에서 패배한 다음 날 나왔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