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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후보, 아내가 확진받자 자가격리에 들어가
기사입력: 2020-07-27 09:56: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의 민주당측 후보인 존 오소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아내 앨리샤 크래머(Alisha Kramer)가 지난 토요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오소프 본인도 그런 증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소프는 토요일 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조지아주는 연방상원 의석 두개가 모두 공화당 차지입니다만, 올 11월 선거에서 한 석이 민주당으로 바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오소프 후보의 어머니 헤더 펜턴(Heather Fenton)은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으로 활동해 한인사회와도 인연을 갖고 있는데요, 오소프는 지난 예비선거에서 50%를 넘기며 결선투표없이 후보로 확정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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