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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10일 대중 행사 참석 가능”
토요일에 ‘대통령 완치’ 선언할 듯
기사입력: 2020-10-09 14:01: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숀 콘리 백악관 주치의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활력 지수를 상세히 공개하고,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부작용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의료팀에서 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토요일부터는 대중 행사에도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지 딱 열흘째 되는 날에 완치·복귀 판정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백악관 주치의실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심박수는 분당 69회, 혈압은 127/81mmHg, 호흡수 15~17회, 맥박 산소측정 결과 96~98%의 혈중 산소 농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목요일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진단 후 발열과 혈중 산소 농도 저하를 두 차례 경험해 산소호흡기를 사용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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