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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올해 리제네론 1백만 도스 확보…무상제공
“백신보다 치료제 먼저”…리제네론 급부상
기사입력: 2020-10-10 15:50: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 보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치료제와 유사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무료로 100만 도스 이상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와프 스피드 작전" 프로그램은 현재 리제네론(Regeneron)과 일라이 릴리(Eli Lilly & Co)가 개발하고 있는 단핵항체 치료제 2십여만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러시 림보우 쇼"와의 인터뷰에서 신속한 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 치료제가 아니었다면 회복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두 회사 모두 FDA에 긴급 사용허가서를 제출한 상태다. FDA가 이 치료제를 허가하면, 정부는 즉시 이 약을 각 주에 할당할 계획이라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밝혔다. 리제네론은 REGN-COV2(트럼프 대통령이 처방받은 약) 30만명 분을 4500만 달러에 팔기로 "와프 스피드 작전"과 지난 7월 계약했다. 그중 현재까지 5만 도스가 준비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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