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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바빗을 사살한 경위, 살인 용의자로 연결돼
기사입력: 2021-02-25 19:10: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1월6일 애슐리 엘리자베스 배빗은 의회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지만, 아무런 구속되지 않는 듯 보였다. 그러나 50일이 지난 후, 의회경찰관은 총격 전과 총격 중에 찍힌 사진으로 보면 책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게이트웨이푼딧이 오늘(25일) 보도했다. 해당 경위의 이름은 애슐리 배빗의 변호인으로부터 보류되고 있다. 게이트웨이푼딧은 "이 경위가 거의 모든 기본적인 화기 안전수칙을 무시한 것을 볼 수 있다"며 "그의 손가락은 방아쇠에 감겨 있고, 그의 총기는 동료들의 방향으로 겨누어져 있다. 이 흑인 경관은 의회에 난입한 시위대가 부수려고 하는 창문에서 일정간격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다른 경관들과는 달리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만 권총을 쥐고 있었고, 그의 손목에 차고 있던 팔찌가 결정적인 증거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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