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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28일까지 폐쇄
다른 직원들은 전원 검사 후 음성 판정되면 순차적 복귀
23일 총영사관 전체 방역…긴급 민원은 전화/이메일로
23일 총영사관 전체 방역…긴급 민원은 전화/이메일로
기사입력: 2021-02-23 11:20: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오늘부터 28일(일)까지 공관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22일(월) 저녁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민원인들과 여타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 전체를 일시 폐쇄한다"고 긴급공지했다. 총영사관은 폐쇄기간에 예약을 한 민원인은 개별 연락을 통해 재예약, 방문 접수 등 대안을 안내해 최대한 현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CDC 및 조지아 주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23일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 전체 소독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총영사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성판정을 받은 직원은 21일자로 코로나19 증상이 보인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이며, 여타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코로나 검사 후 음성으로 확인되면 이후 순차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영사민원서비스를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급한 민원업무가 있을 경우에는 아래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격리면제서 발급 : +1-404-804-3202 △ 긴급 사건사고 발생 : +1-404-295-2807 △ 민원 업무 관련 : atlanta@mof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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