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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오브라이언, 닉슨재단 외교정책토론 공동의장 맡아
매월 외교 현안 논의…결과는 의회에 배포
기사입력: 2021-02-17 18:48: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수석 보좌관이 닉슨 재단에서 월례 원탁토론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외교정책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저울질 할 예정이다. 닉슨재단은 "닉슨 세미나가 보수적 현실주의에 입각한 미국의 외교정책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폼페이오와 오브라이언은 성명을 통해 "공동의장직을 맡게 된 닉슨 세미나 만큼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첫 세미나는 3월2일 열릴 예정이며, 모건 오르태거스 전 국무부 공보비서관 등 국가안보 역할을 맡았던 다른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도 참석한다. 그들이 초점을 맞출 문제들 중에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 세계적인 기술 혁신, 그리고 지속적인 중동 평화 등이 포함돼 있다. 토론 경과와 권고사항은 매달 이 단체의 웹사이트에 게재되며, 바이든 행정부 내의 정책 입안자들과 의회에 널리 배포될 예정이다.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전 국무장관이 닉슨 세미나의 명예회장을 맡아 첫 토론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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