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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열애 중이던 백악관 공보실 직원 정직 처분
기사입력: 2021-02-12 18:38: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젠 사키 백악관 공보비서관은 한 기자와 열애 중이던 대변인 TJ Ducklo가 그들의 관계를 기사로 쓰려고 하던 다른 기자를 협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주일간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Ducklo는 악시오스의 기자 Alexi McCammond와 연애중이다. 폴리티코 기자 Tara Palmeri가 이들의 관계를 기사로 쓴다며 Ducklo에게 접근했고, Ducklo는 "당신을 파괴하겠다"며 Palmeri 기자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지에 따르면 이들의 관계는 2020년 11월에 시작됐다. Ducklo는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일한 인연으로 백악관 기자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McCammond 기자는 다른 곳으로 재배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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